토욜. 예약하고 일욜 오전10시 콜 요청
미팅시간이 다 되도록 연락없어 시 .
관광택시 사무실로 항의.
난감해하고 있을때 기사님 친절한 목소리 콜
오메나 반갑기가 기분 다시 좋아짐.
친절하고 안전하게. 안내해주신 기사님 덕분에. 즐겁고 신난 여행이 되었다.
후기 쓰겠다고 약속하고는 바쁘게 살다보니 휘리릭 1달이 지났다.
1월 11일 재방문 계획있어 택시 이용하려고 계획중이다
삼척은 내 노후에 살고 싶은 정이 가는 곳이 되었다
이쁜바다와 친절한 모든분들
시장님의 시정 정책이 아름다운 삼척을 더 빛나게 하는 듯해 뿌듯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