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아픈 엄마와 처음 떠난 뚜벅이 여행이었던지라
기존 공지된 예시코스가 아닌
간단한 일정을 예약시 적어드렸고
예약확정 연락주시 이미선?님께도 말씀드렸고
하여 해당내용 전달된다하셨는데
기사님은 일절 아는 내용 없으시고.
네비엔 바로 옆 식당주소마저 안떠서
나중엔 제 폰 어플 네비로 켜서
한바퀴 뺑 돌아서 가야했던...
기사님 식사 등 어찌해야하는지도
공지에 없고해서
불편을 주셨음에도. 괜한 미안함에 식사챙기시라고 만원 더 드렸는데.. 홈페이지를 만드셨으면
기본적인 정보 등 공지사항도 제대로 해두시는게ㅎ
첫스타트가 참 매끄럽지않은..
좋지않은 기억으로 남긴했네요.
그래도 4시간에 해당 비용은 어디서도
찾기 힘든지라.. 4시간 같이해주시고
도움주시 삼척시와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.
댓글 1
안녕하세요!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 남겨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어머니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^^